개발자로서도 보안은 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항상 생각해 왔고
그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 조금 공부하기도 했었는데
당장 지금 내 머리에 남아있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다 🙂↔️
최근 참여했던 행사에서 책을 골라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이 책이 유용할 것 같아서 가져왔다.
비교적 옛날(?) 책이긴 한데 개념 자체가 달라지지 않았으니 도움될 것 같다.
책에서 다루는 주제
지은이 문광석님은 정보관리기술사, ISMS-P 인증심사원, ISO27001 인증심사원, CISSP, CEH, PIA, 정보보안기사, CPPG, K-Shield 등 20여 개의 정보보안 및 IT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신다고 한다.
보안쪽은 자격증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광범위한 보안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기 위한 지식의 기초 체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보안 기술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119가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보보안에 대해 설명하고, 다음과 같은 목차로 이루어져있다.
- 보안
- 암호학
- 접근 통제
- 보안 솔루션
- 해킹
- 법률
- 보안 활동
- 융합보안
기억에 남는 부분
#027 TCP 래퍼: 호스트 기반 네트워킹 접근 통제
#040 IPSEC: ..정처기 시험에서 이거 틀려서 못딴 적이 있음
이외에도 방화벽, SSL 같은 네트워크 관련 웹 개발자가 알면 좋을 내용들이 있다.
#061 APT (로제아닙니다..~)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한다.
그 이유는 비가 올 때까지 지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 이것을 인디언식 기우제라고 하고
어쨌든 기우제는 비를 내려 달라고 하늘에 비는 제사인데 인디언식 기우제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예전 팀플에서 팀명을 기우제로 한 적이 있었는데 ,,,,, 먼산
아무튼,
Advanced Persistent Threat는 뚫리지 않는 곳을 뚫릴 때까지 공격하기 때문에
책에서는 인디언식 기우제를 언급해서 설명하고 있다.
성공률이 100%라고 한다.
에필로그에서
상당수의 사람이 호기심에 보안 업계로 들어왔다가 수많은 지식 영역과 힘든 업무에 지쳐 포기하거나 다른 분야로 떠나가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발담궈봤다가 황급히 뺀 저요,,
마무리
뭔가 기억에 남는 부분들을 적으려다가 다 안 적었는데
책 소개가 아닌 기술 설명을 따라 적게 되고.. 그건 구글링만 해도 다 나오니까 굳이 해야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 패스한다.
웹 개발자로서 읽기 좋았던 중요한 파트는 [암호학, 접근 통제, 보안 솔루션, 해킹] 정도였다.
보안이 중요한 서비스 기업 면접을 준비할 때 배경지식으로 훑고 가면 유용할 것 같다.
뒤쪽의 법률, 보안 활동 파트는 확실히 전공자나 현업자의 기초로 보인다.
+) 사족
책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다가 찾은 글인데 저자분께서 본인의 성을 소개한 부분이 너무 취저다,, ㅋ ㅋㅋ
[저자와의 만남] 화제의 신간 ‘키워드로 정리하는 정보보안 119’
최근 보안 커뮤니티와 업계에서 입소문을 타고 퍼지는 책이 한 권 있다. ‘키워드로 정리하는 정보보안 119’가 바로 그것이다. 보안이 삼엄하기로 유명한 금융 업계 현직 보안 담당자가 보안을
m.boannews.com
문광석 : 문이란 건 모든 보호 행위의 상징이자 출발점이다. 보안 업계에 종사하기에 딱 어울리는 성씨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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