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톤 챌린지 3일째 시작한 일기

최근들어 정말 간만에 알고리즘 문제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영어로 푸는 습관도 들일 겸 leetcode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어떤 문제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은 없이

leetcode에서 데일리로 던져주는 문제를 풀거나 아무 목록에서나 픽해서 풀었다.

그러다보니 이상한 문제를 풀고 있는 나를 보고 일상이가 neetcode.io를 알려줬다.

ㅋㅋ 그래서 카테고리별로 기본적인 문제들을 풀고 있었음. (아직 시작 단계 ㅜㅜ)

간만에 푸니까 재밌다 . . 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쯤 일상이가 구름톤 챌린지를 발견하고 나에게 또 링크 투척

헉 이건 해야해

 

그래서 오늘 이제 4일차 (10시가 안 되어서 문제는 3개밖에 안풀었다) 인데, 

ㅋㅋ 아무래도 이거 다 끝나면 neetcode를 다시 풀게 될 것 같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문제는 어렵지 않다.

다만 오랜만에 이런 식의 input을 받아보는데, 마치 SW Expert Academy 에서 보던 입력 .. 백준도 그랬던가?

암튼 이걸 내가 javascript 언어로 풀어본 적이 없어서 인풋을 받는 코드가 너무 생소했다.

그래도 어찌저찌 하나씩 풀어 가는 중

 

스벅 깊티 주는 이벤트 같은 것도 한다

추천인 적으면 추첨도 한다고 하고 블로그 쓰는 것도 네이버페이 포인트 준다고 한당

굿ㅎㅅㅎ 이참에 글도 쓰고 해야지 

 

혹시 추천인란 비면 db9292@naver.com 부탁 드려요. 헤헷